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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불확실성... 일본 떠나는 크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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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 운영자들에게 환영받아온 아시아에서 최근 대형 거래소 이탈 움직임이 연이어졌다. 규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거래소 운영 매력도가 떨어진 탓이라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7일 보도했다. 


일본 떠나는 크라켄…전문가들 “강화된 규제부담 탓일 듯” 


대표적 사례가 진출 4년 만에 지난달 일본 사업 철수를 발표한 미국 대형 가상화폐거래소 크라켄이다. 표면적 이유는 매출부진이지만 전문가들은 규제강화에서 비롯된 비용부담 탓으로 보고 있다. 


올해 초 코인체크 해킹사태를 겪은 일본은 거래소 규제고삐를 죌 방침이다. 일본 금융청은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여름부터 규제를 강화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존·신규 거래소에 모두 적용하며 새 규정을 따르지 않으면 영업정지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새 규정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금융청을 통해 일본 정부에 등록해야 하며, 시스템 관리기준 강화 등 5가지 요구사항도 준수해야 한다.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에 가상화폐 보관을 금지하고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거액송금 시 고객신원을 확인해야 하며, 고객잔고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의심정황이 없는지 살펴야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홍콩서 경고장 받은 바이낸스도 몰타로 거점 이동 


홍콩에 등지를 틀고 있던 세계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도 현지 규제강화를 이유로 몰타로 거점을 옮겼다. 몰타는 세계에서 가장 친화적인 가상화폐 정책을 펼치는 곳 중 하나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는 바이낸스 등 무인가 거래소 7곳에 경고서한을 보낸 바 있다. 바이낸스는 일본 금융청에서도 무등록 영업을 계속할 경우 형사 고소할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장을 받았다. 


몰타는 친가상화폐 정책으로 경제성장을 꾀하려 하기에 거래소 입장에서 볼 때 규제 불확실성이 덜한 곳이다. 몰타 정부는 블록체인 사업자 규제 및 세계적 핀테크 업체들의 선택처로 글로벌 선도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거래소인 비트피넥스 행보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홍콩을 떠나 스위스에 둥지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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