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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제도 공화국, 세계 최초 가상화폐 법정통화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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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제도 공화국이 세계 최초로 가상화폐를 법정통화로 인정했다. 지난달 발행된 베네수엘라의 페트로는 국가가 발행한 가상화폐이긴 하지만 법정통화는 아니다.


5일(현지시각) 타임매거진의 금융매체인 머니(Money)는 “마셜제도 공화국이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소버린(SOV)이라는 자체 가상화폐 발행했다”며 “마셜제도 공화국 의회는 SOV를 법정화폐로 활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소버린은 총 2,400만개가 보급된다. 이는 마셜군도의 24개 지방자치단체를 의미한다. 발행된 소버린은 마셜제도공화국 거주자 6만여 명에게 무상 배급되며 이후 해외 투자자의 참여도 가능케 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폴 마셜제도공화국 대통령 보좌 장관은 “이것이 미래의 길”이라며 “우리는 국가로서 어떤 형태의 화폐든 발행할 권리가 있다”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또 다른 정부 관계자는 “소버린은 일반적인 화폐처럼 기능할 것”이라며 “민간이 발행한 여느 암호화폐가 여러 사법 관할권에서 각각 다른 법률에 기반해 취급되는 것과 달리 사법 영향력이 미치는 곳이라면 모두 법정화폐를 다루는 법이 있기 때문에 소버린은 법적인 확실성을 지니게 된다”고 주장했다.


힐다 하이네 마셜제도 공화국 대통령은 “마침내 미 달러와 가상화폐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우리 국민의 자유성을 드러내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마셜제도 공화국은 미국의 신탁통치로부터 독립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미 달러를 법정통화로 사용해왔다. 이번 가상화폐 발행으로 공화국은 미 달러와 SOV를 함께 사용하게 된다.


머니는 “법안은 통과됐지만 국가가 가상화폐를 실질적으로 발행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며 “다만 국가의 권력자들은 SOV를 통해 납세부터 식료품 구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에 SOV를 활용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머니를 비롯한 일부 외신은 국가 차원에서 가상화폐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했다. 최근 베네수엘라는 국가 차원의 가상화폐인 ‘페트로’를 발행했다. 페트로는 유가시장 변동에 따라 가격이 변하는 가상화폐다. 머니는 “페트로와 SOV는 국가가 주체가 되어 발행한 가상화폐”라며 “다만 법정통화로서의 인정 여부는 서로 다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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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제도 공화국은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독립국가로, 약 6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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