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bit바로가기
World Coin News
홈 > 뉴스 > 월드 코인뉴스
월드 코인뉴스

일본 금융당국, 가상화폐 거래소 2곳 영업정지 가상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NewsCoin 0 444

09fa53c54e0a6e7877c3578c846803e4_1520563777_8845.jpg
 

가상화폐에 관대한 태도를 보여서 그 동안 가상화폐 천국으로 불리던 일본이 갑자기 태도를 바꿔 대대적인 가상화페 거래소 단속에 나섰다. 2개 거래소에 대해 영업정지명령을 내리고 5개 거래소는 업무개선 조치를 단행했다. 


일본정부는 이번 조사에 포함된 16개 미등록 거래소 외에 공식 등록 거래소 전부에 대한 추가적인 전수조사를 벌일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지난 1월 발생한 사상 최대규모 거래소 해킹사건을 계기로 일본정부가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접근법을 달리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9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금융청은 8일자로 비트스테이션과 'FSHO' 2곳에 대해 1개월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다.


비트스테이션은 내부직원이 고객이 맡긴 비트코인을 사적으로 유용했으며, FSHO는 가상화폐의 고액 거래 등을 금융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직원 연수도 실시하지 않는 등 부실한 운영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청은 또 지난 1월 580억엔 규모의 코인해킹을 당한 코인체크를 비롯해 GMO코인, 바이크리멘츠, 미스터익스체인지, 코테뷰러 등 5개 거래소에 대해 업무개선명령을 내렸다.


특히 금융청은 사상 최대규모 해킹사건이 발생한 코인체크에 대해 피해고객에 대한 보상을 촉구하는 2차 명령을 내렸다. 코인체크는 지난 1월26일 580억엔 규모의 NEM(뉴이코노미무브먼트)을 해킹당한 직후 피해고객에 대한 보상을 약속했으나 그동안 구체적인 보상방침을 밝히지 않아 고객으로부터 고소를 당하는 등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따라 금융청은 고객 보호를 위해 코인체크에 NEM을 도난당한 고객에 대한 보상 등을 촉구했으며, 자금세탁 대책 및 업무 통지 등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금융청의 갑작스런 강경방침에 일본 가상화폐 시장은 충격에 빠졌다.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화폐는 대부분 하락세를 이어갔고 거래량마저 줄어들었다.


하지만 장기적으론 가상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9일 포브스에 따르면 일본은 전세계 비트코인 거래의 30%를 차지할 만큼 가상화폐 거래에 열심이었다. 정부도 가상화폐 거래소를 인가해 주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을 밀어왔다.


덕분에 지난해 9월 15개 거래소가 일본정부에 공식 등록을 마치고 영업을 시작했다. 등록업체 외에도 16개 미등록 거래소가 유사사업자 자격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좋았던 분위기는 코인체크 해킹사건을 계기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공교롭게도 전세계 가상화폐 해킹사건 1, 2위 모두가 일본에서 발생했다.


이번 해킹 외에도 일본은 지난 2014년 당시 전세계 거래소 1위였던 마운트곡스가 4억8000만달러(5080억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해킹 당하고 거래소 문을 닫았다.


두 차례의 대규모 해킹사건이 발생하면서 일본정부가 거래소를 상대로 대대적인 단속을 나서면서 오히려 시장이 건전하게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동경에 본사를 둔 위즈KK의 J. 모리스 대표이사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마운트곡스 사건때는 정부관리가 마운트곡스 사장으로부터 조언을 듣고 정책을 만들 정도로 허술했지만 이제는 제대로 된 정책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게 되면 오히려 시장은 건전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0 Comments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Famous saying_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마음이 현실을 만들어 낸다. 우리는 마음을 바꿈으로써 현실을 바꿀 수 있다. - 플라톤

마음

State
  • 현재 접속자 3 명
  • 오늘 방문자 60 명
  • 어제 방문자 1,780 명
  • 최대 방문자 7,020 명
  • 전체 방문자 1,043,020 명
  • 전체 게시물 917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